유길촌 신임 위원장(59세)은 MBC 프로듀서로 방송을 시작, MBC TV 제작국 부국장, MBC 미술센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유시어터 극장장과 미디어 포럼 부회장을 맡고 있다.
유 위원장은 지난 21일 문화관광부의 위촉으로 영진위 위원이 됐으며 이번에 위원 전체 총회에서 위원장에 호선됐다. 유 위원장은 조희문 부위원장 등과 함께 전임 집행부의 잔여임기동안(2002년 5월 27일까지) 영진위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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