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CEO 스콧 맥닐리가 제조담당 부사장으로 출발해 CEO가 되기까지 그의 성공담을 연대기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포천」지가 「자바맨」으로 별명을 붙인 맥닐리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시장을 지배하게 된 성장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카렌 사우스위크 지음, 이상헌 옮김, 물푸레 펴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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