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최근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다일정보통신(대표 전영삼)에 지분 40%에 달하는 4억888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성정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인터넷 기반의 원격진단 및 휴대형 자가진단 장비 개발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계사인 「PAGE1」 건강관리 포털사이트와 함께 원격진료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일정보통신은 서울대 의공학 의료전자연구실의 교수·연구진이 주축이 돼 지난 96년 설립된 업체로 장애인용 안경마우스, 원격지 처방전 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다일정보통신에 대한 투자에는 PAGE1의 대주주인 대웅제약도 함께 참여해 31.3%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