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반제품유를 자동으로 배합(블렌딩), 완제품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배합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최근 SK 울산공장에 구축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시스템은 원유 배합비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첨단 제어 및 생산관리 기술을 적용했으며 SK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수십억원 이상의 운용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C&C는 이번 배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얻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류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외부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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