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은 신기술과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유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2000년 경영방침」을 24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2000년 경영방침」은 기술력과 영업력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50%이상 늘어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고 창립 당시 10%에 불과했던 대외 매출비중을 70%로 확대해 경영체질을 대폭 개선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전직원 250여명이 탑승한 가운데 한강 유람선상에서 「2000년 경영방침」을 발표한 윤재철 사장은 『유수한 해외 선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위성방송사업과 각종 콘텐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사내외 전문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우수 기술인력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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