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소형정밀모터 시장이 외국제품에 잠식당하고 있어 국내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생산업체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에 따라 이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생산업체에 대한 현장지도에 나서는 한편 지도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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