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영국의 이동전화서비스업체인 보다폰에어터치에 5억달러 상당의 무선인터넷서비스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머큐리뉴스」가 밝혔다.
이에 따라 선은 향후 3년간 보다폰에 저장 소프트웨어, 솔라리스 운용체계를 쓴 서버와 함께 전자우편이나 달력, 주소록 같은 웹기반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선의 앤 베터슨 부사장은 『현재 무선기기 보급대수가 TV보다 많으며 4년 안에 무선기기 보급대수가 10억대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폰은 25개국에 3550만명의 무선서비스 고객을 가지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