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인터넷 쇼핑몰 오픈

 복합전자유통상가인 테크노마트의 인터넷쇼핑몰이 개설된다.

 테크노마트 시행사 프라임산업의 계열사인 프라임정보통신(대표 한봉수)은 테크노마트 인터넷쇼핑몰인 「TM프라자(www.tmplaza.com)」를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TM프라자는 PC·가전제품 등을 비롯해 의류·아이디어상품 등 총 8만5000여종의 품목을 취급한다. 또 품목별로 의류전문관·수입명품관·아이디어상품·성인용품·북한상품 전문점·BOOK PLAZA 등 6개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어 원하는 상품의 검색이 편리하다.

 이 쇼핑몰은 구매금액의 10%가 적립되는 폭탄마일리지와 품목별로 1∼10%가 적립되는 구매마일리지 등 총 5가지 종류의 마일리지 제도를 채택한 것이 큰 특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는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프라임정보통신은 오는 25일부터 쇼핑몰 오픈기념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승용차 베르나·노트북PC·MP3·DDR·카메라·청소기 등 총 500여종의 경품을 증정하며 선착순 커플 200쌍에게 영화티켓을 줄 예정이다.

 프라임정보통신의 한봉수 사장은 『TM프라자를 뉴밀레니엄을 대표하는 메이저 쇼핑몰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인터넷쇼핑몰 수익금의 일부는 소년소녀가장·결식아동·무의탁노인 등의 후원금으로 적립된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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