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 전문업체인 상화마이크로텍(대표 이길용)은 국내 최초로 0.18마이크론 공정기술을 이용한 ASIC 디자인업무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0.18마이크론 지원서비스는 최대 500만게이트의 로직을 단일칩안에 직접시킬 수 있고 직접도 증가에 따른 높은 효율을 보장하기 때문에 디지털가전·이동통신용 핵심부품을 효과적으로 ASIC화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이길용 사장은 『0.18마이크론 공정을 지원하는 전자설계자동화(EDA) 툴은 반도체용 설계 전문업체 시놉시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환경을 이용하고 있으며 디자인 키트는 상화에서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0.18마이크론 공정을 이용한 ASIC칩 수량을 5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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