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합주가지수는 금리하락세가 이틀째 이어지고 해외증시 호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보다 7.12포인트 오른 945.90에 마감됐다. 종목별로는 현대전자가 전날보다 2500원 오르면서 포항제철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선 것을 비롯, 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한국통신·한국전력 등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업종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한통프리텔·한통하이텔 등 대형주가 약세를 면치 못해 전날보다 2.88포인트 빠진 189.6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ET지수는 0.30포인트 오른 315.97을 기록,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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