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박종수)은 20일 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과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도입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대우증권은 신경영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선진 자원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라클의 ERP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고 메릴린치나 E*트레이드 등 선진 금융기관에 ERP시스템 구축으로 유명한 딜로이트컨설팅을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ERP 구축으로 전사적 차원에서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하고 직원들의 고객 대응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효율성 향상과 전사 및 종합사업계획 수립의 전산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표준화된 ERP 도입으로 선진화된 예산과 관리회계시스템을 갖출 수 있어 개인단위의 수익과 비용 산정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ERP시스템 도입과 함께 실사단을 구성, 현재 오라클 ERP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메릴린치에 대한 벤치마킹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