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연료전지를 사용한 가정용 폐열발전(코제너레이션)시스템 개발에 성공, 4년 후 상용화에 들어간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전기산업이 개발한 가정용 폐열발전장치는 너비 95㎝, 깊이 32㎝, 높이 100㎝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산요전기 및 마쓰시타전공 등 관련업체들의 시스템 개발 경쟁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마쓰시타의 신 시스템은 저온에서 작동하는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PEFC)를 중심으로 가스에서 수소를 빼내는 수소생성부, 전력병환부, 비열을 회수하는 열량제어부로 구성돼 있다.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에 응용되는 5㎾의 고출력타입의 개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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