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부사장(54)은 한국항공대학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7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97년부터 디스플레이사업부 이사를 거쳐 전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이 부사장은 입사 후 27년 동안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만 한 우물을 파 국내 모니터 산업 발전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 분야 국산화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자산업진흥회로부터 전자산업 40주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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