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폭락했다. 19일 거래소시장은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 유가급등, 환율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 악재가 전해진데 이어 프로그램 매도물량까지 쏟아져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2.75포인트 하락한 938.78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도 장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장중반 들어 나스닥선물지수 급락과 금리 및 유가급등, 주도주 투매물의 급증으로 폭락세로 반전한 뒤 갈수록 낙폭이 커져 전날보다 18.93포인트가 하락한 192.51을 기록했다. ET지수도 한국통신 삼성전자 한국전력 한통프리텔 하나로통신 다음커뮤니케이션 새롬기술 등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대형주가 폭락세에 따라 전날보다 15.69포인트 하락한 315.67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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