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에어컨 브랜드를 기존 「LG 바이오에어컨」에서 「휘센(WHISEN)」으로 변경하고 18일 LG강남빌딩에서 새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
LG전자는 이 브랜드를 새천년형 에어컨인 3D 입체냉방 에어컨과 함께 LG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걸맞는 세계적인 에어컨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새 브랜드 휘센은 LG전자가 지난 8개월간 철저한 고객반응 검증과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 전문가의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선정한 브랜드로 고급감과 강력한 냉방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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