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에이(光榮)가 게임사업을 위해 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고에이의 국내 합작 파트너인 비스코(대표 이지영)는 고에이와 공동으로 10억원 규모의 합작 법인인 「고에이코리아」를 설립, 최근 법인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비스코의 한 관계자는 『당초 합의대로 이지영 사장이 고에이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게 되며 당분간 고에이코리아의 업무는 비스코가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합작지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달 말 고에이측과 고에이코리아의 사업 아이템과 운영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정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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