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의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의 주가는 이틀째 반등세를 보였다. 18일 거래소는 정부의 저금리기조 유지방침에 힘입어 개장초 강세를 보이며 한때 지수 99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프로그램 매물과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과 유가급등으로 인해 전날보다 1.74포인트 하락한 981.53으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미국 나스닥시장의 휴장으로 외부충격이 없는 가운데 전날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대형 기술주들의 반등세에 탄력을 받아 전날보다 5.58포인트 오른 211.44를 기록했다. ET지수도 전날보다 4.66포인트 상승한 331.36으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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