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서비스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이동통신업체인 싱텔모빌과 모빌원아시아는 이동전화를 이용해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WAP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싱텔과 모빌원은 야후, BBC와 콘텐츠 공급(CP) 계약을 맺고 가입자들에게 뉴스, 주식정보, 연예오락정보, 환율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는 온라인 쇼핑·뱅킹·주식거래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모빌원은 올해 말까지는 아시아 최초로 일반패킷무선서비스(GPRS) 시스템을 이용해 전송속도를 현 14.4Kbps에서 100Kbps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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