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 사이버공간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98년 시 인터넷홈페이지에 「부산시에 바란다」를 개설해 운영한 결과, 지난해 1·4분기에 83건에 불과하던 민원이 4·4분기에는 474건으로 6배 정도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또 지난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951건으로 지난 98년 총 134건에 비해 7배 이상 늘어났고 특히 지난해 1·4분기 83건에 불과하던 사이버를 통한 민원이 2·4분기 166건, 3·4분기 228건, 4·4분기 474건 등으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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