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탁반도체업체 TSMC 계열의 D램업체 뱅가드세미컨덕터가 D램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고 수탁생산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는 반도체 위탁생산이 급증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대응해 TSMC가 사업을 수탁생산으로 돌려 생산력을 증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뱅가드의 사업 전환으로 TSMC는 200㎜ 웨이퍼 환산으로 연간 생산력이 390만장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TSMC는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연간 생산 규모인 400만장에 이어 세계 2위의 웨이퍼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