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광디스크 리코더 「기가스테이션」용 양면기록 디스크를 상품화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인 신형 디스크 「MVDISC」는 양면형의 구조로 기존의 디스크보다도 2배인 10.4GB의 기록용량을 실현했다.
SVHS와 맞먹는 화질을 제공하며 표준에서는 4시간 장시간 모드로 변환했을 때 8시간의 기록·재생이 가능하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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