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지난 연말 장외주식 호가 중개시장 진입의향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 공모기업 및 중진공 투자법인 등 총 17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일 현재 네띠앙 등 총 115개사가 진입의사를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이 전체의 54%인 62개사가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으며 정보통신이 20개사로 17%, 기타 제조업이 22개사로 전체에서 19%를 차지했다. 이로써 인터넷, 정보통신 등 정보기술(IT) 업종이 70% 이상으로 드러나 제3시장이 IT업체들의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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