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인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17일부터 야간 및 휴일 배송 서비스와 서비스 요원 삼진아웃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몰 측은 야간·휴일 배송제에 대해 『고객들은 이제 물품을 구매한 후 평일 심야시간대(21시∼익일 1시)에 물품 배송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외출계획 등을 고려해 오전·오후·저녁·심야 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몰 측은 이번 야간 및 휴일 배송제도가 쇼핑몰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직장인은 물론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야간 및 휴일 배송 서비스의 대상품목은 인터넷슈퍼마켓, 분유·기저귀, 서적·음반 등 전품목이며 우선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삼성몰은 이와 함께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불만이 3번 이상 접수되면 해당 서비스 요원에게 책임을 묻는 「서비스 불량 요원 삼진아웃제」도 실시한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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