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캐나다의 2차전지 생산자회사를 매각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생산자회사인 「NEC모리에너지」의 주식 전량을 대만의 전지업체인 「E원에너지기술(EOne Energy Technology)」에 이달 중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NEC가 자회사를 매각하는 배경은 모리에너지가 제조하는 PC용 원형 리튬이온 2차전지가 가격경쟁이 치열해 이익을 내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모리에너지는 NEC, 미쓰이물산, 유아사코퍼레이션 등 3사가 90년에 설립한 회사로 NEC의 출자비율은 66%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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