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범수)는 오는 3월 30일부터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00 한국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관을 운영하는 도쿄 게임쇼는 일본 게임 관련 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의 경우 참여업체는 총 400여개, 관람객은 16만명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 관계자는 『PC방 보급과 정부의 육성 의지에 힘입어 최근 국내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은 확대일로』라며 『이러한 열기를 해외시장 개척으로 연결하기 위해 세계 최대 게임 개발국이자 수요국인 일본 게임쇼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마감은 14일까지며 한국관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공동 브로셔 제작비 일체를 참가업체들에 무료로 지원한다.
단, 통역이나 운송, 이벤트 실시에 필요한 부대비용은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문의 (02)586-3411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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