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자사 유료 인터넷 접속서비스에 가입하는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400달러를 리베이트로 제공키로 한 캐시백 판촉을 실시 다음날인 지난 7일 중단했다.
MS 본사의 톰 필라 대변인은 『법률상 문제가 있어 이 지역의 캐시백 판촉을 중단한다』면서 『그러나 일시적인 조치일 뿐 판촉 재개를 위해 현재 문제가 된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MS는 월 요금 21.95달러의 자사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3년간 이용하기로 신청하는 고객에게 전자제품 구매에 사용하도록 400달러의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판촉을 미 전역에서 벌여왔다.
로스앤젤레스=A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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