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소프트웨어 수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수년후 현재의 40억달러보다 무려 25배나 많은 1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전 창립자인 비노드 코슬라가 말했다.
코슬라는 인도의 SW 수출이 2005년까지 500억달러에 이르고 2007∼2008년에는 그 2배인 1000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인도에서 최근 열린 「파트너십 서미트2000」이란 학술회의에서 밝혔다.
이 학술회의에 참석한 인도 IT장관 프라모드 마하잔도 정부의 IT산업 지원을 강조하며 『인도의 미래가 정보기술산업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인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산업이 2008년까지 870억달러의 매출에 500억달러 수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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