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 전문업체인 한국센서공업(대표 김인겸)은 생산공정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압착기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센서공업이 8000만원을 들여 도입한 자동압착기는 리드선 절단과 리드선 양끝의 터미널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설비로 기존 수작업에 비해 생산속도가 2배 이상 향상돼 하루 6만개의 리드선 어셈블리를 생산할 수 있다.
이 회사 김인겸 사장은 『자동 압착기의 도입으로 생산원가가 10% 이상 줄어들고 품질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설비 도입으로 단납기체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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