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지난 5일부터 사흘새 110.39포인트(10.42%) 떨어지는 폭락장세 속에서도 10% 이상 급등세를 보인 종목이 60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상장종목 903개(관리종목 제외)의 7일 종가를 4일 종가와 비교한 결과, 상승종목이 198개였고 하락종목은 528개였으며 보합은 177개였다.
10% 이상 상승한 종목 60개 가운데 20% 넘는 상승률을 보인 정보기술 관련업종에는 대영전자공업(35.70%), 경인전자(31.90%), 일진(30.80%), 새한전자(29.60%)가 있으며, 새한전자1우도 상승률 10%를 넘었다.
한편 20% 이상 하락한 업종에는 정보기술 종목이 데이콤(33.60%), LG정보통신(28.20%), 다우기술(22.20%), 기라정보통신(22.10%) 대덕산업1우(21.40%), 한국통신(21.30%), 엘렉스컴퓨터(20.10%) 등 7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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