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위세정보기술(대표 김종현)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세정보기술은 최근 전자상거래(EC), 포털, 인터넷 콘텐츠 제공 등 불특정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하고 있다고 보고 1 대 1 마케팅,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인터넷BI 솔루션 사업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터넷BI의 핵심 요소기술인 데이터 추출 툴과 온라인 분석처리(OLAP) 툴인 「i트랜스폼」 「iOLAP」를 각각 선보이고 있으며 올 7월경 KAIST와 공동으로 웹사이트 행동유형 분석을 위한 데이터마이닝 툴인 「i마이닝」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i마이닝」의 경우 신경망 기술과 케이스 기반의 추론기법이 적용돼 고객 세분화를 통한 기존 1 대 1 마케팅보다 한차원 더 높은 개인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세정보는 현재 인터파크, 드림라인, 바이엘코리아 등에 BI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형 포털 업체와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를 중심으로 공략해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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