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인공위성 신호를 활용, 제한속도를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해 운행을 자동 중지시키는 기능의 전자속도단속기를 개발해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리즈대학 부설 연구소와 자동차산업연구협회는 차량혼잡 방지와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최근 3년간 표준 차량속도단속기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해왔다.
연구중인 단속기는 위치측정시스템(GPS)을 이용, 차량 계기판에 디지털 도로지도를 나타내 운전자에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 제한속도를 위반할 경우 연료공급을 중단시켜 운행을 멈추토록 하는 기능을 갖게 된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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