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받은 알에서 부화한 병아리나 오리, 메추리 등을 닭이나 젖소, 양 등으로 키워내면 실제 치킨이나 햄버거, 아이스크림, T셔츠 등으로 바꿔 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JPD인터넷(대표 장수진)이 운영하는 사이트 「사이버팜(www.t2n.net)」이 그곳. 이 사이트에서 매일 자신의 웹메일을 확인하면 알이 떨어지면서 개인 사이버팜의 재산에 추가되는데 커뮤니티 활동이나 광고를 보면 알이 병아리, 오리, 메추리 등으로 부화한다. 또 이들 병아리, 오리 등은 교환시장에서 닭, 송아지, 젖소, 강아지, 양 등의 가축과 교환할 수 있다.
이렇게 교환하거나 키운 닭은 치킨 무료 시식권으로 교환해 주고 송아지와 젖소는 각각 쇠고기 햄버거 무료 시식권과 아이스크림 무료 시식권으로 바꿔준다. 또 강아지는 이벤트 형식으로 실제 살아 있는 강아지로 바꿔 주고 양은 양털로 만든 고급 순면 T셔츠를 제공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