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두개의 합작회사를 설립했는데 올해도 새로운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 있는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려면 기술력 있는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앨릭스와 코코넛을 설립한 것도 이런 취지다.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합작회사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주력사업인 백신 분야의 올해 시장 전망은.
▲지난해엔 CIH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인 피해 발생과 정부의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단속 등의 영향으로 백신 수요가 급증해 시장이 크게 팽창했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우며 다만 대체 수요 등의 발생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본다.
-올해 추진할 사업 가운데서 특히 보안포털서비스가 눈에 띄는데.
▲인터넷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 따라 우리 회사의 고객들에게도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보안포털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올 상반기에 포털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충분한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보안포털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가 종합 보안솔루션업체로 성장하는 기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한글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공될 것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