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는 바뀌어도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의 기본정신은 변할 수 없습니다. 테크노마트가 지닌 힘의 원천은 「고객 중심 운영」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크노마트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프라임개발의 홍계표 사장은 다소 구태의연할 수도 있는 「고객만족」을 새 천년 새 목표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테크노마트는 지난해 상,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고객의 불만을 사례별로 정리한 「소비자 컴플레인 백서」를 발간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불만사례 해당 매장을 실명으로 게재하는 등 경각심을 높여 테크노마트에서는 소비자 불평이 전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홍 사장은 대부분의 전자상가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가격표시제와 관련해서도 『판매 가격을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에 대한 배려』라며 『테크노마트 자체상표(PB) 제품과 주력품목을 중심으로 우선 가격표시를 활성화해 빠른 시일 내에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노마트의 운영전략은 싼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면서도 판매기법, 편의시설확충, AS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홍 사장은 직영백화점 수준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한다. 또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집객력을 높이고 연 5회 상우회와 관리단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정기판촉행사를 실시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는 고객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모든 테크노마트 가족들의 의식을 개혁하는 「테크노마트 교육의 해」가 될 것입니다.』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상가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토양」이라고 홍 사장은 강조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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