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 전문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이 미국 모토로라와 400만대의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가 모토로라에 공급하는 제품은 전량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다고 3일 밝혔다.
팬택은 이 같은 대규모 납품 계약에 따라 올해 CDMA 이동전화단말기 부문에서만 7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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