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시의 민원문의가 전자우편으로 가능해져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이 인터넷 전자우편용 서버구축을 위한 예산을 최근 확보, 오는 3월까지 전직원에게 개인 전자우편 주소를 부여할 수 있게 됐기 때문.
현재 서울시에서는 일부 간부들만 시 홈페이지 서버를 통한 전자우편 계정을 갖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자우편 계정을 갖게 되면 시민들이 담당 공무원에게 전자우편을 통해 민원처리와 자료송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자료수집·기관간 정보교류에도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
시 관계자는 『전자우편망 구축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돼 민원문의에 신속히 응답할 수 있게 되는 등 행정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기도.
서울시와 함께 각 자치구도 소속 공무원의 전자우편 보급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 은평구와 송파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자우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자치구들도 전자우편 서버구축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