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폰 서비스업체인 위즈네트(대표 이윤봉)는 최근 싱가포르 댓웹사와 서버공급계약 및 설치를 완료하고 올 1월부터 싱가포르에서도 인터넷폰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웹은 세계적인 모뎀 공급업체인 아즈텍의 자회사로 현재 2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웹메일 및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 커뮤니티 사이트.
댓웹은 아이투폰 서버 설치로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기존의 문자서비스뿐 아니라 음성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위즈네트는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인데 1월 중순에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서버를 두고 미국내 유수 커뮤니티 사이트에 로컬서버를 제공, 북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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