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업체인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은 올해 렌털사업 강화와 매출액 2670억원, 경상이익 340억원 달성을 주내용으로 2000년 경영계획을 확정, 구랍 31일 발표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지난해말 20만명에 달하는 렌털회원을 올해 58만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렌털 매출을 지난해 350억원(총매출의 30%)에서 올해 1450억원(55%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용선 사장은 『지난해 전체 매출 1220억원중 렌털 매출은 30%인 350억원이었으나 올해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렌털 매출을 전체 매출의 55%에 달하는 1450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 차원 높아진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은 특히 올해 「6시그마」기법을 도입, 경영과 서비스 혁신에 접목하고 업적평가를 통한 본부별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등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인재육성을 위해 연간 32억원을 투입해 교육시키고 유통형태 다변화의 일환으로 현재 소규모로 진행중인 인터넷 비즈니스를 대폭 확장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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