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국 여성 과학자가 지난해 처음 발견한 「쌍성(雙星)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99년 선정한 10대 과학 성과에 포함됐다.
31일 NASA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노트르담대학 여성 천체물리학자 이선홍 교수와 남편 데이비드 베네트 교수가 발견한 「쌍성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 등을 99년 10대 과학성과로 발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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