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 확대 등으로 지난 3·4분기 외환거래규모가 크게 늘면서 4분기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한국은행은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이 거래한 현물환 및 파생외환상품 규모는 5440억달러로 2·4분기의 3874억달러보다 40.4%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이 크게 늘고 국내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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