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지역난방용 원전인 빌리비노원전 4기가 전세계 원전 중 첫 Y2K 시험대상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비노원전은 러시아 동북쪽 북극에 인접해 있는 빌리비노지역의 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12메가와트급 원전으로 우리나라보다 시차가 3시간 일러 31일 오후 9시 이후 원전의 Y2K 발생여부를 처음으로 알리게 된다.
첫 시험대상인 빌리비노원전의 Y2K문제 발생여부에 정보는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를 통해 전세계 국가가 공유하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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