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무료변리서비스 협약식

 오강현 특허청장과 신관호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28일 대한변리사회 사무실에서 두 기관이 공동으로 펼치는 중소기업지식재산권갖기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내년부터 대한변리사회 소속 600여명의 변리사들을 통해 「1변리사 1중소기업 무료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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