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이 기존 유무선전화기에서 탈피, 본체에도 바(Bar)타입의 무선전화기를 채택한 900㎒ 유무선 자동응답전화기 「LG테크폰」(모델명 GT9771)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이 제품은 플립(Flip)타입의 무선 휴대단말기와 본체용 무선전화기 및 스피커폰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1대의 전화기로 3대를 보유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전원이 끊겨도 응답메시지를 비롯한 각종 입력정보가 보존되는 디지털신호처리(DPS)기술을 채택했다.
이밖에 정전시에도 1시간 동안 연속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절전 회로를 내장했으며 모닝콜·음성전화번호부·광다이얼·통화내용녹음·자동발신기능 등이 있다. 예상판매가격 30만원대. 문의 (02)2005-4913∼5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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