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8일 오전 정덕구 장관 주재로 중소기업청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석유공사, 포항제철 등 13개 주요 기관장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산업자동화 및 중소기업 분야의 Y2K대응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전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8월말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 어떤 경우에도 Y2K로 인한 전력공급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하고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 연도 전환기간중 4100여명이 비상근무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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