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인터넷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목원대(총장 이군호)는 28일 오후 2시 「인터넷창업보육센터(소장 윤주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보육사업에 들어갔다.
목원대 인터넷창업보육센터(www.ibi.or.kr)는 보코텍 등 21개 인터넷기업이 입주, 창의적인 벤처 아이디어 발굴 및 인터넷 비즈니스사업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이 센터는 인터넷 관련 예비창업자 등 인터넷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2년 이내의 중소업체를 모집해 인터넷 솔루션 및 응용기술, IT, 포털사이트, 쇼핑몰 운영, 인터넷 게임 및 캐릭터 개발, 멀티미디어 콘텐츠, 애니메이션 서비스 관련업체들의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목원대는 올해 초 ATM을 기반으로 하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한 새로운 캠퍼스로 이전해 효과적인 창업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입주업체에 입주기간 동안 산업정보대학원의 「창업경영」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 기업참여를 촉진할 방침이다.
한편 목원대는 2000년에 450여평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신축, 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사무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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