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익스체인지 서버 출시 내년 하반기로 연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이기로 했던 익스체인지2000 서버를 수개월 늦은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인터넷뉴스 「테크웹」이 보도했다.

 익스체인지2000은 윈도2000을 운용체계로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식관리시장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오피스2000을 탑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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