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총 178실의 소프트웨어(SW) 벤처 창업지원실과 공용장비센터를 갖춘 「서울소프트타운」을 개소한다.
서울소프트타운은 역삼동 대공빌딩에 93개 창업지원실을 갖춘 역삼SW지원센터와 서초동 효천빌딩내 85개 정보제공업체(IP) 소호지원실을 갖춘 서초IP지원센터로 나뉘어 있으며 역삼SW지원센터에는 고가의 SW 개발장비를 지원하는 공용장비센터가 함께 들어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소프트타운은 SW사업자와 지원시설 집적화를 통해 유망한 SW 창업자를 조기 발굴해 창업공간과 장비, 자금 및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종합적인 SW벤처 지원·육성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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