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의 주식을 사고 파는 스포스닥(www.sposdaq.com)이 개설 2개월만에 방문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말 처음 문을 연 스포스닥은 최근 회원 20만명을 돌파, 하루 방문자가 12만명에 이르고 페이지뷰도 300만에 달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스닥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말에는 회원수가 25만명으로 늘어나고 내년 3월에는 100만명의 회원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