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부품 생산업체인 C &S마이크로웨이브(대표 박정애)는 KBS가 주관하는 「일자리 100만개를 만듭시다」 캠페인의 고용창출 우수기업 왕중왕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최근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7명을 채용하고 외주업체의 11명 고용창출에 기여한 점이 인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110억의 매출이 예상되는 이 회사는 앞으로 광중계기 등 차세대 부품 개발을 위해 우수인력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2
삼성전자, 스마트폰 위탁생산 '탈중국' 가속
-
3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4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5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네'…신생 배터리 기업들 美 투자 줄줄이 취소
-
6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7
LG엔솔, 회사채 1조6000억 중 70% 북미 투입
-
8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9
삼성전자·LG전자, 상업용 사이니지에 'AI 기반 타깃 광고' 새바람
-
10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매각 속도…현지 업체 인수의향서 제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