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펜타미디어(대표 김선기)는 일반 소비시장을 겨냥한 초저가 엠펙(MPEG)2 인코더카드(제품명 NAVIS)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엠펙2 인코더카드가 400만∼1000만원대 고가상품이어서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어려웠다는 점에 주목하고 「NAVIS」의 판매가격을 30만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NAVIS는 엠펙1, 2 데이터를 12Mbps의 압축률로 HDD, CDRW, DVD RAM 등에 저장하고 이를 디코더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고화질 영상·음향을 구현한다. 또 인터넷방송 및 주문형비디오(VOD)의 비선형 편집기능과 TV예약녹화 및 타임시프팅(Time Shifting)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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